쥬뱌의 일상생활

오늘은 또 다시 햄버거 ㅋㅋ 남성역 롯데리아랑 펌 후기 남겨볼게욤.7호선 남성역 근처에 이렇게롯데리아가 있어요. 남성역은 제가 종종가는 묭실에서 펌이나 염색하러 가는 곳인데 주말은 예약이 차있어서 평일에 가야해요이렇게 키오스크로 주문을 했습니다.여기도 거리두기로 한 칸씩 띄어앉아야 해요. QR체크인도 했고요. 처음엔 마스크나 QR이나 너무 귀찮았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네요.저는 치즈스틱도 주길래 핫크리스피 버거 세트 시켰습니다. 가격은 6,700원그냥저냥 먹을 맛이에요. ㅋㅋ 사실 롯데리아는 햄버거 가게중에 거의 안가는데 이 동네는 맘터도 있긴한데 요새 맘터 초심도 잃고... 뭐 여튼 걍 먹을 만한 곳이 없어여ㅋㅋ 초밥집 맛있는 곳이 있긴한데 머리예약 시간도 애매해서 걍 먹었네욤.이건 칭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