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방문하는 법 청와대 관람 청와대 방문시 유의사항

 

 
청와대 방문하는 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청와대에는 시화문, 영빈문, 정문, 춘추문 4곳으로 모두 입장이 가능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한 경복궁역 정류장에서 1711번, 1020번, 7018번, 7016번, 7022번, 7212번 버스를 타고 2개의 정류장을 지나 '효자동'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또한, 청와대 관람을 위한 예약은 본인 인증을 통해 가능하며,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고 예약 절차를 따라가면 됩니다. 예약을 한 후에는 예약한 날짜에 맞춰 청와대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청와대 방문 시 주차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청와대 주변에는 주차장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개방된 구역은 청와대 본관 및 지원실, 상춘재까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예약을 통해 청와대 관람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방문 시 청와대 국민 품으로 안전하게 관람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방문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전 예약 필요: 청와대 방문은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청와대 공식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 일자와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분증 지참: 청와대 방문 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청와대 보안 절차에서 신분증 확인이 필요하므로, 신분증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개인 물품 제한: 청와대 내부에는 개인 물품을 들고 입장하는 것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물품은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만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적 예절 준수: 청와대는 대통령 직속의 국가 기관으로써 사회적 예절을 준수해야 합니다. 순서를 지켜서 방문하고, 청와대 내부에서의 행동도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청와대, 국민 품으로 (opencheongwadae.kr)

청와대, 국민 품으로

링크타고 예약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