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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다가오면서
점점 건조해지네요.
그래서 가습기 구입하고 후기 올려볼게요.
오아 가습기 500 샀구요.
제 방은 크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면 적절할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방 안에 쓰고 두기도 예쁠 거 같고
무엇보다 전에 쓰던 가습기는 용량이
작아서 이번에는 적당히 큰 거 사야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그리고 필터 가는 제품은 정~말 귀찮아서 패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입니다.
전에 쓰던 거는 용량도 작고
필터를 구매해줘야 하는 건데
솔직히 귀찮고 택배비 아까워서 하겠나요? ㅠ
근데 세척도 용이하다고 하니
안 지를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무드등 색깔은 계속 바뀌더라구요.
근데 잘 때는 좀 밝아서 가습기만 틀어놓습니다.
지금 사면 예전과 다르게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주는 거 같네요.
운 좋아욧!
색깔이 여러가지로 더 변하구요.
방에서 찍어봤습니다.
오아가 가습기로 유명하긴 하니
사도 후회 안 할 거 같아요.
상품평도 대체적으로 좋네요.
아래는 제품링크입니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이며 파트너스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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