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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슬픈 소식인데요.

아프리카BJ 아지땅

21일 아지땅님께서 극단적 선택을 하셨습니다.

이날 오전 아지땅의 아프리카 채널에 지인이라는 분께서

이런 글을 올리셨습니다. 아직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생전에 심적인 고통이 있던 글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안타깝구요. 하늘나라에서는 고통받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오인혜님까지.. 이런 기사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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